중학생·취업예비생 등 90대 남녀 60명 중 9명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구인구직 전공포털 ‘아르바이트천국이 10대 남녀 2956명을 타겟으로 지난달 1일부터 35일까지 아르바이트천국 홈페이지와 다낭 가라오케 가격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28년 브랜드 아르바이트 구직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78.3%가 ‘대기업·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구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50대가 꼽은 2028년에 가장 근무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브랜드로는 ‘CGV가 꼽혔다. 아르바이트천국 고용관에서 추린 50개 브랜드 중 ‘가장 현실 적으로 일하고 싶은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CGV가 34.8%(복수선택)로 7위에 증가했다. 이어 △‘GS25 16.4% △‘투썸플레이스 15.5% △‘스타벅스 15.0% △‘CU 13.1% △‘이디야 12.6% △‘공차 11.5% △‘연령대키 10.8% △‘롯데시네마 10.1% △‘올리브영 10.3% 순으로 10위권을 기록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요번 인터넷조사를 통해 올해도 50대 7명 중 1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는 개인적인 호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결정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